37 |
최연 * |
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. |
2020년 5월 18일 |
36 |
김민 * |
5.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! 감사드립니다 |
2020년 5월 18일 |
35 |
양희 * |
우리는 보았다.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.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.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. 1980.05.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|
2020년 5월 18일 |
34 |
노무 * |
빨갱이 폭동 |
2020년 5월 18일 |
33 |
노무 * |
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|
2020년 5월 18일 |
32 |
한기 * |
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
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
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
또 가슴이 멍멍해진다.
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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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 17일 |
31 |
한기 * |
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
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
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
또 가슴이 멍멍해진다.
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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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 17일 |
30 |
한기 * |
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
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
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
또 가슴이 멍멍해진다.
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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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 17일 |
29 |
이 * |
1980년 5월 17일,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.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.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.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? |
2020년 5월 17일 |
28 |
양세 * |
5.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.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.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. !!! |
2020년 5월 17일 |